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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순항… 국내 하반기 출시 후 내년 日 진출

por Vicki Gatehouse (2019-08-11)


] 엔씨소프트의 신작 부재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실적 61% 감소했다. 다만 ‘리니지2M’를 비롯해 ‘아이온2’, ‘블레이드 앤 소울2’ 등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연간 실적은 지난해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9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올 1분기 영업이익은 79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61%나 쪼그라들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88억원, 당기순이익 747억원으로 각각 24%, 37% 감소했다. 엔씨소프트의 실적이 이 같이 하락한 이유는 ‘리니지2’를 제외한 대부분 게임 매출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실제 모바일게임의 경우 올해 1분기 1988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2641억원)보다 25% 감소했다. 또 ‘리니지’는 36%(283억원→207억원), 프리서버 ‘아이온’은 52.2%(188억원→123억원), ‘블레이드 앤 소울(블소)’는 46%(339억원→233억원), ‘길드워2’ 45%(237→163억원) 줄었다. ‘리니지2’는 신규 서버 추가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올해 1분기 매출 21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142억원) 대비 52% 증가했다. 이는 3분기 연속 성장한 수치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2분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리지니M 출시 이후 분기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리니지2M’과 ‘블소 시리즈(블소2, 블소M, 블소S)’ 다수의 신작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2분기 실적은 지난해 리지니M 출시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지 않을까 싶다"며 "현재도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고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에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1분기 매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으로는 지난해 대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CFO는 리니지2M과 관련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 순조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발 진행상황에 따라 하반기 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한 출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리니지2M가 해외에서 먼저 서비스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일본에는 내년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리니지2M은 리니지M처럼 IP를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게임이기에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리니지2M과 아이온2, 블소2 등의 개발 속도가 상당히 비슷하다"며 "서비스 시점은 사업적 판단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리니지는 3월말 리마스터로 탈바꿈하며 20년 만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며 "동시접속자수가 2배 증가했고 5월 요금제 개편으로 휴면고객이 복귀하는 관련 성과는 2분기에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소S’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개발 중이다. 가볍고 귀여운 캐릭터지만 블소2와 블소M에 비해 개발 속도는 가장 빠르다, 엔씨소프트 측은 올해 가을쯤 선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18년 동안 리니지를 했었고, 아프리가TV 초기부터 지금까지 방송을 하고 있는 BJ 만만입니다. 중간에 공백기도 있지만 최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방송에 임하고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인생을 통틀어 주야장천 리니지만 했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는 제 목소리 때문에 아버지께서 잠을 주무시지 못해 방음 장치까지 설치하면서 리니지를 했었는데요. 군대 가기 전까지는 용돈 벌이로 하다가 전역 후에는 방송과 함께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네요. 고향이 제주도 서귀포라고 알고 있습니다. 서울 평창동에 살고 있습니다. 군대를 고향인 제주도에서 보내고 본격적으로 타지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기술 좀 배워보려고요. 고향에서는 사실 할 게 없었거든요. 또 군대 가기 전에 용돈 벌이로 했던지라 리니지가 싫었던 점도 있었습니다. 고향에서는 리니지만 자꾸 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서울에서 직장에 들어가니까 다들 리니지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공감대도 형성하고 대화에 끼고 싶어서 다시 리니지를 시작했습니다. 또 타지 생활에 외로움을 많이 느껴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기도 했네요. 이때 받은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방송으로 풀곤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방송 10년 차네요. 나우콤, 피디박스 시절부터 방송했으니까요. 게임 아이디를 평창동으로 만든 이유가 그저 평창동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군요. 제가 서울에서 생활하며 터를 잡은 곳이 평창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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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온 지 7년 정도가 됐는데, 다른 곳 어디를 가봐도 이 동네만큼 편안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동네에요. 산동네인데 분위기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곳에서 거주할 계획입니다. 리니지M으로 주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 초반(해골 서버 시절)과 비교하면 시청자도 매우 늘어났습니다. 초반부터 흥행하여 아프리카TV 랭킹도 꽤 올랐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사실 저도 리니지M으로 이렇게 랭킹도 오르고 시청자가 많이 유지되고 있지, 그 전에는 아주 오래전에 1위 1번 해본 게 전부입니다. 변방에 있던 BJ였죠. 사실 어디서 리니지한다고 말하기가 좀 그럴 정도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거든요. 고생 끝에 낙이 온 것 같습니다. 원재도 그렇지만 저도 정말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시기도 좀 잘 맞아떨어진 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리니지1 출신 BJ들의 시청자 수가 예상외로 낮은 편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초반부터 흥행한 비결이 무엇인가요? 리니지M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BJ 철구가 제게 합방을 제안했었어요. 자기도 리니지M을 할 건데 이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다고요. 게임 출시 전에 이렇게 스타트를 끊은 게 꽤 크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40대 거든요. BJ 철구의 시청자는 주로 10대와 20대죠. 덕분에 제 방송도 그렇고 리니지M을 즐기는 유저들도 그렇고 20대가 많이 유입된 것 같습니다. 사실 리니지1을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20대는 즐길 수 없는 게임이잖아요.


어느 정도 과금력을 갖춘 30대도 여러 콘텐츠를 즐기는 게 어렵죠. 이러한 가운데 20대가 많이 유입된 것 자체가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려고 저도 준비를 많이 했어요.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고요. 지금 나름대로 파가 나뉘어 있습니다. 리니지를 했던 BJ와 그렇지 않은 BJ들. 보이는 라디오나 먹방,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하던 BJ들이 매우 많은데요. 이런 BJ들이 흥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리니지를 안 했던 BJ들의 흥행 성적은 저도 의외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가 많은 방송 대부분은 뽑기 위주의 방송이었던 반면, 전화 인터뷰를 통한 혈맹원 모집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전화 인터뷰가 신의 한 수였다고 봅니다. 초반에는 많은 BJ가 시청자를 유입시키려고 카드 뽑기를 많이 했잖아요. 근데 저는 뽑기 방송을 잘 안 했습니다. 제가 사실 리니지에 돈을 잘 안 써요. 진짜 안 쓰는 편이에요. 뽑기 방송하려고 돈을 쓰다 보면 계속 뽑기를 해야되고 악순환이 되는 걸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200만 원 정도를 투자하면 계속 이 수준에 맞는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러면 적자를 넘어 파산하게 되죠. 제가 돈이 많은 것도 아니니까요.


실제로 주변에서 대출까지 받아 뽑기 방송을 한 지인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리니지1에 대한 경험, 리니지M 광고처럼 2000년도 초반의 기억을 갖고 계신 분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콘텐츠 위주로 방송을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바탕으로 소통, 그리고 제 '입'으로 팬덤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에요. 20대 시청자도 많이 유입됐지만, 40대를 넘어 50대 시청자도 정말 많은 편이거든요. 이런 분들은 최근 리니지1이 어떤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의 기억은 엔트의 열매 따던 시기에 멈춰있는 거죠. 그래서 정말 말도 안되는 걸 물어보시기도 합니다. 이런 질문에 츤데레처럼 답변해주면 정말 좋아하시고요. 뽑기 방송처럼 돈을 막 쓰지 않아도 팬을 만들 수 있는 거죠. 뽑기 방송 보러 오신 분들은 뽑기를 안 하면 그 방송을 안 봅니다. 방송이라는 미디어가 실시간 채널, 더 재밌고, 이슈가 되고, 어그로가 있는 곳으로 유입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이렇게 이슈성으로 몰리게 되면 이슈가 끝남과 동시에 함께 잠잠해지는 거죠. 그렇다고 원정 러쉬나 원정 뽑기도 무한정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관록까지 갖췄다는 평도 있습니다. 제가 리니지를 정말 오래 했잖아요. 혁이도 그렇지만 리니지를 오래 한 사람들은 정말 산전수전 다 겪어봤을 겁니다. 이등병 막내 시절부터 유명한 캐릭터 대리도 많이 했고, 또 많은 군주를 모셔 본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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